프레드피자 베이컨딥체다치즈피자와 치즈피자 시식후기

프레드피자의 경우 집이랑 가까워서 가끔씩 시켜먹는 피자집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1+1 피자인

 

베이컨딥체다치즈피자와 치즈피자를 먹고 시식 후기를 써보려고합니다. 그러면 바로시작하겠습니다.

 

 

배달을 온 피자를 봤는데 1+1 피자치고는 많이 큰편은 아닌 피자였습니다.

 

그래도 기본 브랜드 피자 한 판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것같습니다. 가격은 25,900원이며  리뷰이벤트를 하면서

 

치즈스파게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피자의 상태는 기본적으로 씬(얇은)도우여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두 판피자를

 

생각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요거트 소스와 그릇 그리고 포크 서비스를 줘서 너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또한 리뷰이벤트를 하면 스파게티나 치즈볼 같은 다양한 부가 메뉴를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베이컨딥체다치즈피자의 경우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기본적으로 고소하면서

 

담백하며 베이컨 특유의 맛과 치즈가 잘 만나서 엄청난 고소함을 만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다른 피자였던 치즈피자의 경우에는 베이컨딥체다치즈피자

 

보다는 아쉬운 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리뷰이벤트로 받았던 치즈스파게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만약에 씬도우를 좋아하시고 토핑을 더 먹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프레드피자를 한 번 드셔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시겼던 곳은 프레드피자 대구월배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