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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율 2.89% 인상 문제인 케어 적자 보험료로 메꾸다.

by 비주류인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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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의 건강보험료율이 2.89% 정도 인상한다고 합니다. 보건 복지부는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면 서건 강 보험료율을 올해 6.67% 에서 내년 6.86% 로 2.89% 정도로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초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목표 인상률의 3.2%에는 못 미치는 수치이기 때문에 정부안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번 건강보험료율 조정에 따라서 월평균 보험료가 11만 9328원에서 12만 2727원으로 3399원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가입자들의 보험료 인상을 통해서 문제인 케어로 쓴 건강보험 재정을 메우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문제 인케 어가 시작하면서 2018년 -1778억 원으로 떨어지면서 작년에는 -2조 8243억 원까지 적자가 확대되었습니다.

 

그리고 건보료 인상에 따라서 가입자가 단체 반발을 고려하면서 국고지원 일몰조항을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는 공동 명의 논평을 발표하고 경제 고용위기로 기업과 가계가 한계상황에 처해 보험료율 동결을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과도한 인상을 이루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건강보험료율의 인상은 문케어의 실패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과도한 외국인 체류자들이나 조건에 잘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퍼주기식 건강보험 혜택으로 상당히 많은 세금이 나가고 있습니다. 증세 없는 복지가 없듯이 재난지원금이나 보여주기 식 복지는 오히려 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발 포퓰리즘적인 정책보다는 실용적인 정책을 실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_view=1&includeAllCount=true&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9&aid=0004643979&date=20200828&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1

 

건강보험료율 2.89% 인상…`文케어 적자` 보험료로 메꿔

내년 직장인 月3399원 더 내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2.89% 인상된다. 27일 보건복지부는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건강보험료율을 올해 6.67%에서 내년 6.86%로 2.89% 인상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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