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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식 투자 상승세 많은 사람들이 해외주식에 투자하기 시작했다.

by 비주류인 2020.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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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외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투자자 중에서 테슬라 주식을 보유한 10대 주주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내 투자자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한 금액은 한국 돈으로 4조 3000억에 가깝게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의 금액은 테슬라의 시가총액에 0.9% 정도에 해당되는 규모입니다.

 

그리고 해외 주식 투자 열풍은 테슬라뿐만 아니라 애플 엔비디아 그 외의 다우 30에 속하는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보유 잔액이 120%에 가깝게 급증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테슬라와 애플의 미래 먹거리 산업에서의 미국의 독점이 예상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해외 주식을 투자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두 달 가까이 해외주식을 6조에 가까울 정도로 담기 시작했습니다. 투자의 형태는 많은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과 같은 큰 회사들에게 투자를 하는 경우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국내 투자의 경우에는 단타의 성격이 있다고 하면 해외의 경우에는 장기 투자라는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다우 지수나 sp500 지수를 보면서 끝없이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엄청 낮아졌지만 그래도 다시 오르기 시작합니다. 왜냐하면 해외 회사들의 무한한 가능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들은 세계의 기술력을 주도하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끝없는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국내 주식의 경우에는 성장에 한계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래 지향성이 보이는 상장된 기업들이라도 세계를 주도하는 기업들에게는 상대하기가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코스피의 경우에는 성장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주주들이 해외 주식으로 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etf 같은 것을 이용해서 간접투자를 했었다면 이제는 국내 투자자들이 개별 종목에 직접 확인하고 돈을 넣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즉 직접투자가 늘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직접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etf 보다는 직접투자를 해서 돈을 더 벌고 있습니다. 확실히 최근에는 펀드보다는 직접투자가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천드리는 해외주식 종목은 저 같은 경우에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조금씩 이윤을 얻는 것을 좋아해서 코카콜라를 추천합니다.

 

코로나때 이후로 엄청나게 떨어졌지만 최근에는 엄청나게 상승 중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도 조금씩이나마 성장 중이라서 만약에 해외주식을 처음 하고 안정적인 주식을 원한다면 코카콜라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코카콜라 이외에도 다우30을 확인해보면 괜찮은 기업들이 많기 때문에 꼭 기업들의 뉴스를 확인하고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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