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고 있는 원전해체 비용...

 

현재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진행하고 있지만 점차 철거 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수력원자력에서는 고리원전 1호기를 철거하는데 사용되는 비용이 총 8500억 원이면서 탈원전에 들어가는 비용이 점차 늘어났습니다.

 

원래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고리 1호기 철거 비용을 초기(2012)에 6500억원에 가깝게 책정했지만 현재는 8500억 원 정도로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와 한국 수력 원자원의 고리 1호기의 철거 비용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용이 증가한 이유는 철거 추정 비용이 400억 원 정도로 상승한 이유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 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 정부가 탈 원전을 한다고 하면서 태양광 설치한 것도 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태양광의 문제점은 현재 산사태로 인해서 환경 파괴가 되고 전기 공급도 비효율적인 것을 생각하면 과연 올바른 생각일지 의문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