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도시락 점심 및 연결 스타트업 등장

 

현재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서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사람이 많은 식당에 가는 대신에 도시락을 주문해서 먹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주문이 폭주하기 시작하면서 도시락 배달을 예약을 해주는 스타트업도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식당을 찾아가는 대신에 배달을 시키면서 처음엔 많이 어색했던 사람들도 이제는 안전하면서 편리하는 것을 알고 점점 주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편의점 cu의 경우에는 회사 근처 중심으로 도시락이 30% 가까이 높아졌고 본도시락의 경우에도 31일 하루 매출이 7억 33천만 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씩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다양한 도시락 업체가 생기면서 배달을 주로 시키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 용 같은 다양한 도시락들이 생겨서 정말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제 코로나로 인해서 언택트 산업이 커지면서 배달이나 자택 근무같이 일도 많이 변화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