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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것/생활 정보 관련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에 대하여

by 비주류인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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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노인분들이나 중년층을 위해서 고용노동부 측에서 일자리 사업을 공모하는 의미에서 퇴직자 전문 인력의 사회적인 활용과 더불어 일자리 지원을 위해서 마련되었습니다. 그래서 지역 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중년층을 지역 사회 역할 강화와 일자리부터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내년의 지원 사업 규모의 경우에는 올해(2020) 2500명보다 2배 정도 증가된 5000명 정도로 퇴직 전문인력 지원 정도로 늘었습니다. 그리고 2021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예산 277억 원이라고 합니다.

 

 

나이 제한은 50~69세 중에서도 미 취업자나 전문자격이나 조금의 경력(3년)이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활동기간은 최대 11개월정도 이며 참여기간 중에서 최저임금 이상의 보수가 지급된다고 합니다.

 

 

자격증 같은 경우에는 공인자격 및 등록자격 국가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위주로 뽑는다고 합니다.

 

 

지원수준은 최저임금 이상이며 4대 사회보험 및 주휴수당 연차수당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 9월 까지는 89개의 자치단체 정도의 270개의 사업을 선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치단체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항상 연중 상시 선정을 통해서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의 수요를 늘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여할 수 있는 분야는 13개 정도로 드론 자격증을 이용한 지역 환경 관리 같은 것에서 시작해서 재무나 노무관련 인력 이용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 의학 및 식료품의 발전뿐만 아니라 고령화사회들이 많이 생기면서 50~60대에 정년퇴직을 하고 쉬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면서 노후를 준비하는 시간이 더욱더 길어지면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중년 관련의

정책은 정말 괜찮은 정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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