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다리 오잉 시식후기

 

예전에 PC방을 주로 가면 숏다리를 자주 먹었습니다. 하지만 군대에서 턱을 다친 이후로는 딱딱한 것을 잘 못 먹게 

 

되면서 숏다리를 잘 못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억에서 잊힌 음식이었는데 이번에 숏다리랑 오일이 콜라보를

 

해서 나온 과자가 있어서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그리고 오잉이라는 과자의 경우에도 그 특유의 오징어칩과 비슷한

 

맛이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특유의 앙념맛이 나지만 맛이 가볍다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숏다리와

 

콜라보를 하면서 어떻게 변화됐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숏다리 오잉의 영양정보

 

 

숏다리 오잉의 영양정보는 총 내용량 70g이며 칼로리는 360kcal 정도입니다. 그리고 나트륨은 900mg 탄수화물 44g 

 

당류 4g 지방 19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8.7g 콜레스테롤 20mg 단백질 3.6g입니다. 숏다리 오일의 경우 나트륨이 

 

상당합니다. 탄수화물도 좀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숏다리 오잉의 경우에는 나트륨이 좀 많다는 것을 빼고는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숏다리 오잉의 원재료

 

 

숏다리 오잉의 원재료는 밀가루 식물성 유지 전분 같은 과자에 들어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숏다리 맛 시즈닝을

 

넣어서 숏다리 맛을 표현하려고 갔습니다. 그리고 복합 조미식품 오징어 진액 분말과

 

조개 농축액을 넣어서 그 해산물 특유의 맛을 표현하려고 한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다시마 진액나 낙지 농축액이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원재료에 다시마 진액과 낙지 농축액이

 

들어있는 것이 같습니다.

 

 

 

 

 

 

 

숏다리 오잉의 맛과 모양

 

 

숏다리 오잉의 모양은 기존의 오일과 모양과 같습니다. 숏다리 오일의 맛은 살짝 짜지만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오잉 특

 

유의 양념맛도 살짝 느껴지지만 뭐랄까 같은 해산물음식이랑 콜라보를 하면서 맛은 전보다는 괜찮지만 특징이 없는

 

것이 단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맥주랑 같이 먹으면 괜찮을 것 같은 안주 과자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