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 먼치킨 도넛 시식후기

 

최근에 집 근처에 던킨 도넛 판매점이 생겨서 가끔씩 가볍게 도넛을 사서 집에

 

먹는 적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가장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던킨 먼치킨 도넛을 사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가끔씩 먹는 던킨 먼치킨 도넛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던킨 먼치킨 도넛의 경우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카카오하니딥먼치킨, 스트로베리 먼치킨 ,스트로베리츄잉먼치킨

 

버터올드훼션드먼치킨이 있습니다.

 

 

 

 

 

먼저 스트로베리먼치킨입니다. 스트로베리먼치킨은 안에 있는 딸기잼이 달달함과

 

먼치킨 특유의 쫄깃함이 만나서 달달하면서 식감도 좋았습니다

 

 

 

 

 

 

두 번째는 카카오하니딥먼치킨입니다. 카카오하니딥먼치킨의 경우 확실히 카카오맛의

 

깊이가 상당합니다. 하지만 많이 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더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무엇보다 촉촉한 먼치킨의 식감과

 

적당한 카카오맛이 있어서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먼치킨들을 보조해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먹을 수 있는 먼치킨을 고르자면 이것을 고를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바바리안먼치킨입니다. 바바리안먼치킨의 경우에는 부드러운 크림이랑 촉촉한

 

먼치킨이 만나서 아주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네 번째는 버터올드훼션드먼치킨입니다. 버터올드훼션드먼치킨은 안에 크림이 없고

 

가장 기본적인 제품으로그렇게 달달하지 않고 먼치킨 특유의 촉촉하고 쫀쫀한 식감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스트로베리츄잉먼치킨으로 기본적인 먼치킨에서 딸기향이 느껴집니다.

 

이것도 먼치킨의 식감으로 먹는 도넛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먼치킨을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먼치킨의 장점은 모두 다 맛이 엄청 단 것이 아닌

 

보조하는 역할도 있어서 너무 달달해서 못 먹는 것이 아닌 계속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밸런스가 상당히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