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블러드라인 노가다

던파 블러드라인 노가다

 

던파에는 다양한 노가다가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가면서 사장되는 노가다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살아있던 던파의 노가다가 있는데 바로 블러드라인 노가다입니다.

 

블러드라인 노가다의 경우 마계 센트럴파크에 있는 블러드라인이라는 던전을 돌면서

 

마지막 보스맵에 나오는 테라니움 6개를 먹어서 판매해서 돈을 버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준비물로는 얼티밋 제너레이터 라는 판금 상의입니다.

 

그냥 사냥을 하는 것도 되지만 수리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테라니움을 모으기 위해서

 

필요한 아이템 입니다. 

 

 

 

던파 블러드라인 노가다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위치는 마계 메트로센터 쪽 던전에서 블러드라인이라는 던전으로 가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테라니움 판매하는 곳이 있는데 저 쪽에 가서 판매를 하시면 됩니다.

 

이것은 나중에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러드라인의 경우 입장 시 소모 피로도가 8정도가 듭니다. 그래서 156 피로도 기준으로

 

하루에 테라니움을 114개 정도를 캘 수가 있습니다.

 

 

 

 

 

 

 

 

 

 

만약 얼티밋 제너레이터가 있다면

 

 

 

그리고 준비물로 얼티밋 제너레이터 상의를 준비하셨다면 이것을 장착하신 후에

 

장비 옵션 조작키를 던전에서 누르게 되면 25초간 거대해지면서 충격파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 충격파를 이용해서 사냥을 하게 됩니다. 

 

 

왜? 이런 행동을 하냐고 물으시면 장비 수리비가 들기 때문에

 

충격파를 이용해서 사냥을 하게 되면 내구도가 전혀 따르지 않기 때문에

 

정말 괜찮은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거대화 충격파가 꺼지기 전에 클리어를 하신 후 테라니움을 채취하시고

 

아이템끼임탈출을 이용해서 테라니움과 아이템을 드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테라니움을 판매하려면 센트럴파크와 마계 주둔지 사이에 있는

 

붉은꼬리 조나단 npc에게 테라니움을 판매하면 됩니다.

 

 

여기서 캐낸 테라니움을 판매하면 됩니다. 1계정당 80개의 테라니움 판매가 가능하며

 

가격으로는 80 x 8111 = 648,888 원이 확정적으로 벌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이 노가다의 특징은 쉽고 확정적으로 골드를 벌수 있지만 1계정에 한번 뿐이고

 

다른 노가다에 비해 돈이 낮기 때문에 렙이 낮은 광부용 캐릭터를 돌릴 때

 

한번 쯤 돌리면 괜찮은 노가다 장소인 것 같습니다.

 

 

 

 

결론

 

 

장비템만 팔아서 순 골드 17,349 + 73,460 (장비템) +

 

648,888(테라니움 판매) = 739,697원 정도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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