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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후기/가성비 굿 아이템

상인역 버스정류장 간식촌 와플 시식 후기

by 비주류인 2022.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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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상인역을 지나가다보면 버스정류장 근처에 다양한 간식을 파는 간식촌이라는 음식점이

 

있는데 건물과 건물 사이에 있어서 가끔씩 음식을 사가곤 합니다. 특히 이 음식점은

 

다른 상가들이 계속 바꿔도 달라지지 않고 그 자리를 유지하면서 음식을 판매했는데

 

그 중에서 저는 자주 와플을 먹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간식촌 와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와플의 종류는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과, 블루베리, 초코, 키위인가 시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간식촌의 와플의 특징은 일단 가격이 상당히 쌉니다. 하나당 1000원 정도라서

 

현재 물가를 생각하면 엄청나게 싼 가격인 것 같습니다. 또한 생크림을 상당히 많이

 

넣어주면서 소스도 적당히 넣어주어서 먹어보면 생크림의 부드러움과 소스의 달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먹어보니깐 와플의 고소함이 느껴지다가 생크림과 소스의

 

달달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의외로 소스와 생크림 양이 상당히 많아서 조금 소스들이나 생크림이 흐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외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격이나 양이 상당해서 자주 사먹으려고 합니다. 또한 와플뿐만 아니라 풀빵이나 

 

팥빵같은 것도 파니깐 상인역에 도착하시면 한 번 정도 먹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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