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더 앱 소개 + 편의점 음식 싸게 사기, 편의점 음식 할인

편의점 알바를 하다 보면 유통기한이 지나서 폐기하는 음식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한이 지나기 전에 잘 안 팔리는 도시락이나 음식들을 사이트에 올려서 판매하기 쉽게 만든 앱이 있습니다. 그것이 라스트 오더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일종의 하루 일과를 끝내기 위해 마지막 주문을 받는다는 뜻으로 폐기 되기 하루 전의 도시락이나 유통기한이 짧은 음식을 파는 것을 생각해보면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앱 개발자도 이것을 생각하고 개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저 같은 경우에도 라스트 오더 앱을 유용하게 쓰는 편의점이 있어서 일을 하고 저녁시간에 돈을 아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라스트 오더는 쉽게 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 플레이스토어나 앱을 다운로드 받는 곳에서 "라스트 오더"라고 검색한 후 다운로드를 합니다.

 

 

 

 

 

2. 라스트 오더를 다운로드한 후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추천인 코드 할 때 만약에 만약에 가능하신다면

 

HrCCsl6PMu 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3. 회원가입을 한 후에 메인으로 가거나 위에 주소에 클릭합니다.

 

 

 

 

 

 

 

4. 이렇게 창이 나오면 집 주소나 특정 위치를 설정하시면 됩니다.

 

 

 

 

 

 

 

 

5. 메인으로 돌아와서 마감세일을 클릭하면 됩니다.

 

 

 

 

 

 

 

6. 그다음에 자기 집에서 가까운 세븐일레븐 편의점이나 음식점을 고릅니다.

(아쉽게도 gs 편의점은 없었습니다. ㅠㅜ)

 

 

 

 

 

 

 

7.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을 골라서 장바구니에 담아놓습니다.

기본 할인가가 30% 정도이고 쿠폰을 쓰면 50% 할인입니다. 쿠폰의 경우에는 위에 마트를 보면 쿠폰 저장이 있습니다.

 

 

 

 

 

 

 

 

8. 여기서 주문자 정보와 동일을 누르셔서 직접 사 먹어도 되고 아니면 다른 사람의 번호를 적어서 다른 사람한테 드리면 됩니다. 그리고 결제를 눌러줍니다.

 

 

 

 

 

 

 

 

 

 

 

 

9. 마지막으로 결제하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카카오페이가 쉬워서 카카오페이로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편의점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6000원 가까이하는 도시락 + 음료수가 쿠폰 할인을 받으면서 2600원에 먹은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