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새우버거 시식 후기

 

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맘스터치에 싸이버거가 있다면 롯데리아서에는 새우버거라는 애기가

 

있듯이 롯데리아의 새우버거는 명성이 자자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저희 어머니가 햄버거를

 

먹고 싶다고 하셔서 자주 먹던 버거킹이 아닌 롯데리아에서 한번 시켜먹어볼까? 라고 해서

 

메뉴를 보다가 새우버거가 있어서 새우버거를 오랜만에 주문해봤습니다. 그리고 먹는 김에

 

롯데리아 새우버거 시식 후기를 한 번 쓰려고 합니다.

 

 

 

 

롯데리아 새우버거 영양성분

 

롯데리아 새우버거의 영양성분은 총 내용량이 179g 정도이며 열량은 492kcal 정도이며 단백질은

 

15g 나트륨 810mg 당류 7g 포화지방 4.7g 카페인 0mg 정도입니다. 포화지방이나 나트륨이 1일

 

영양성분에 비해 조금 있는 편이라서 많이는 먹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단백질이 은근히

 

있어서 그냥 영양성분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롯데리아 새우버거 원재료

 

롯데리아 원산지는 명태연육의 경우 미국산을 사용하고 새우의 경우에는 베트남산을 이용합니다.

 

이 경우에도 명태 버거라는 오명이 있는데 사실 말하자면 명태의 경우에는 원산지 표시의

 

의무 품목이기 때문에 표시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의 경우 새우와 명태가 섞인 패티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밀 대두 난류 우유 토마토 새우가 들어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롯데리아 모양과 시식 후기

롯데리아 새우버거의 경우에는 양상추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림과는 달리 패티가 절반 양상추가

 

절반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기존의 햄버거가 다른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롯데리아

 

새우버거의 맛은 살짝 느끼한 면도 있지만 맛있는 새우패티와 타르타르 소스 랑 너무 잘 어울려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패티의 담백한 맛이 느껴지면서 묘하게 튀면서 중독적인 맛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먹어보셨는데 엄청 맛있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