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의 기원 및 관련 내용
원래 아스트라제네카는 제약업을 하고 있는 아스트라 AB와 영국에 있는 제네카의 인수 합병을 통해 설립된
다국적인 제약회사입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제품의 경우에는 항암 관련 제품인 이레사(폐암 치료제),
타 크리소(폐암 표적 항암제), 임핀지(폐암) 린파자(유방암, 난소암) 파슬로 덱스(유방암) 이 있고 당뇨순환사업부에서는
포시가(제2형당뇨병) 브릴린타(급성관상맥증후군 등), 아타칸(고혈압) 베타자이드(고혈압)이 있고 그 외에는 호흡기
면역 사업부에서 만든 심비코트(천식이다 COPD), 파센라(천식)이 있습니다. 혹시 그 외에 자료를 알고싶다면
https://www.astrazeneca.co.kr/career/career-program/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사이트를 참조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특징
아스트라제네카는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백신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네카는 2월 10일 날부터
허가를 받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은 2℃ 에서 8℃ 정도로 냉장보관을 할수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의 보관
온도의 경우에는 -90℃~ -60℃ 정도라고 생각하면 보관의 편리성은 높은 백신입니다. 그리고 아스트라제나카의 경우에
는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의 허가 사항에서 4주에서 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으로 접종 간격이 넓으면 넓을 수록 예방
효과가 상당하고 면역반응이 증가하기 때문에 최대 8주~12주 접종을 권고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접종량은 0.5㎖
근육주사이며 개봉 후 실온 6시간 정도 저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참조사항 - https://ncv.kdca.go.kr/menu.es?mid=a10119000000
그런데 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싫어할까?
다양한 커뮤니티 사이트나 사람들이랑 애기를 하다 보면 백신보다 모 더 나나 화이자를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예가 화이자가 95%, 모더나가 94.5% 의 효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에는 70% 정도의 효능
밖에 없다고 해서 사람들이 꺼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에는 최근 연구에서 백신 투여
간격을 3개월로 늘린 경우에는 82%의 효능까지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노약자 층에서 검사한 결과가 안 나와
다고 하니 결과를 한 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작용이 다른 백신보다 많다고 해서 문제라고 하는 기사도
나왔는데 횡단성 척수염의 부작용 같은 경우에는 백신과 관련 없다고 하며 그 외의 발열 오한 피로감 두통 근육통 등은
하루나 이틀 정도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육통이 오는 경우에는 물을 마셔서 수분을 보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외의 급성 아나필락시스 반응의 경우에는
접종한 후에 30분 정도 접종 기관에 있다가 귀가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접종 후 3일 내에는 특이 증상이 발생할 시 즉시 보건소나 병원에 신고하시는 것 또한 추천드립니다.
그 외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대한 정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최근에 나온 남아프리카 공화국 변이 바이러스에 관련된 가벼운 감염증을 막을 때
효과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자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관련된 효능이 74% 정도라고 하며
다른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1차 접종 후에 이상반응과
해열제 복용 후 해열진통제를 복용했는데 항체 반응이 약화되지 않아서 백신 효과가 유효하다고 합니다.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62
참조 자료 - http://www.m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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