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3%대로 급락해버린 코스피

 

현재 한국의 경우 사랑 제일교회로 인한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서 코스피가 엄청나게 낮아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나마 나아지고 있던 한국 경제가 또다시 코로나로 인해 큰 타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밖에도 코스피가 내려간 주요 원인은 8000억 원어치를 넘게 판 기관 투자자들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가 하락의 큰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의 경우에는 1조 원 가깝게 국내 주식을 사게 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높은 주가에 묶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많은 투자자들이 끝없이 오르고 있는 주가로 인해서 빚을 내면서 투자를 하게 되면서 주식을 사려고 증권사에서 빌린 돈만 해도 16조원을 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금리가 낮아진 신용대출을 받으면서까지 주식을 산 투자자도 많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기관은 이제 개인투자자들이 손해를 입으면서 매도를 하기 전까지는 쉽게 들어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외의 경우에는 주식회사가 상당한 기술력을 발달했다든가 등과 같은 뉴스가 뜨지 않는 이상 기관은 들어오지 않고 빚을 내고 산 투자자들이나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받으면서 매도를 할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도 빚을 내면서 주식을 하지 말고 자제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하면서 정부의 경우에는 대출 기준과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