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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후기18

퀘이커 오트밀 4.52kg 귀리 시식 후기 최근에 몸에 살이 쪄서 퀘이커 오트밀 4kg를 사서 우유를 같이 먹고 있습니다. 귀리의 경우에는 높은 섬유질 함유량을 가지고 있어서 비만이나 인슐린 수치 조절에 좋은 음식입니다. 제가 예전에 글로 쓴 적이 있으면서 맛을 알기 위해서 퀘이커 오트밀 4.5kg 정도를 사서 먹은 적이 있었는데 우유랑 타 먹으면서 먹으면 괜찮지만 물이랑 먹으면 진짜 밋밋해서 소금이랑 참기름 살짝 넣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퀘이커 오트밀의 가격- 퀘이커 오트밀 4.52kg 정도의 양이면서 가격도 33,980원 정도로라서 낮은 가격으로 많은 양을 먹을 수 있습니다. 확실히 양이 많아서 엄청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볼 때는 작아 보였는데 직접 받아서 들고 와보니 양이 상당했습니다.. -퀘이커 오트밀의 .. 2021. 4. 27.
펩시 제로 시음 후기( pepsi zero ) 시장에서 우연히 음료수를 마시려고 봤는데 펩시 옆에 검은색 뚜껑이 있는 펩시 제로를 보게 되면서 궁금해서 펩시 제로를 사게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코카콜라나 펩시 둘 다 좋아해서 잘 마시지만 제로를 주로 마시는 편이라서 제로가 없던 펩시를 잘 안 마시게 되었는데 이번에 펩시 제로가 2021년 1월에 출시됐다고 하면서 시장에서도 음료수 진열대에 나타난 것 같았습니다. 펩시 제로의 성분은 코카콜라 제로와 성분이 거의 비슷합니다. 펩시 제로는 설탕 대신에 넣은 아스파탐으로 단 맛을 높인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수크랄로스(감미료) 카페인 등 거의 코카콜라와 비슷한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양정보의 경우에는 코카콜라 제로보다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편입니다. 그래도 0 칼 로리니깐 괜찮을 것 같습니다. .. 2021. 3. 12.
라스트 오더 앱 소개 + 편의점 음식 싸게 사기, 편의점 음식 할인 편의점 알바를 하다 보면 유통기한이 지나서 폐기하는 음식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한이 지나기 전에 잘 안 팔리는 도시락이나 음식들을 사이트에 올려서 판매하기 쉽게 만든 앱이 있습니다. 그것이 라스트 오더입니다. 라스트 오더는 일종의 하루 일과를 끝내기 위해 마지막 주문을 받는다는 뜻으로 폐기 되기 하루 전의 도시락이나 유통기한이 짧은 음식을 파는 것을 생각해보면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앱 개발자도 이것을 생각하고 개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 저 같은 경우에도 라스트 오더 앱을 유용하게 쓰는 편의점이 있어서 일을 하고 저녁시간에 돈을 아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라스트 오더는 쉽게 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 플레이스토어나 앱을 다운로드 받는 곳에서 .. 2020. 10. 15.
맥스포스 겔 사용후기 + 가격 이번에 가게에서 바퀴벌레가 출몰하게 되면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맥스포스 겔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바퀴벌레 약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맥스포스 상품들이 가장 뛰어나다는 소문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약국에 가서 맥스포스 겔을 한번 사봤습니다. 가격은 크기마다 다르지만 20g 정도이면서 8000원정도 합니다. 그리고 맥스포스 겔의 경우에는 해충 퇴치에 유명한 회사인 세스코에서도 전부터 이 약을 쓰고 있었다고 합니다. 맥스포스 겔의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박스를 조각으로 잘라서 거기에 약을 발라놓고 바퀴벌레들이 주로 서식하거나 나오는 곳에 설치하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바닥 위에 설치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바퀴벌레들이 알아서 온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맥스포스의 경우 유인제이기 때문에 바퀴벌레들.. 2020. 9. 20.
노브랜드)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블랙 후기 이번에 월급을 타서 노브랜드에 가서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블랙을 사 봤습니다. 가격은 2,980 원 정도이면서 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양의 경우에는 2,100 ml 정도이면서 kcal는 84kcal 정도로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맛의 경우에는 큰 기대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맛을 비교해보면 프랜차이즈가 아닌 개인이 하는 카페에 아메리카노에 더블샷을 넣은 맛이라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집에서 커피를 자주 마시는 편이라서 괜찮은 상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나 투썸같은 커피숍 가서 커피를 사면 상당히 비싸서 커피숍을 잘 안 가곤 해서 이 상품을 주로 마십니다. 영양성분은 나트륨 15mg, 탄수화물 1g 빼고는 없습니다. 원재료는 정제수, 콜롬비아 커피추출액 (원두: 콜롬비아산 1.. 2020. 9. 10.
나랑드 사이다 제로 (narangd cider zero) 리뷰 이번에 처음으로 가성비가 좋은 아이템! 바로 나랑드 사이다 제로를 소개하겠습니다. 나랑드 사이다 제로는 동아오츠카 제품으로 사이다지만 제로칼로리로써 낮은 가격으로 많은 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으로 비교하자면 나랑드 사이다 제로의 경우에는 한 개당 12,900 ÷ 12 = 1,075 원입니다. 제로콜라의 경우에는 28,430 ÷ 12 = 2,369 원입니다. 가격 면에서 있어서는 확실히 나랑드 사이다 제로가 2배 정도 싼 가격입니다. 그러면 맛의 면에서 알아보겠습니다. 제로콜라의 경우에는 기존 콜라의 맛에서 살짝 뒷 맛이 없어지고 탄산이 조금 없지만 맛은 비슷한 느낌입니다. 나랑드 사이다 제로의 경우에는 기존 사이다 맛에서 뒷 맛이 없고 탄산이 조금 없어지고 라임향이 느껴지는 탄산 설탕물 이라고 해야.. 2020.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