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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점심 한끼

버거킹 치즈와퍼 시식 후기

by 비주류인 2021.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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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 글을 작성하고 까먹고 글을 안 올려서 수정하고 올리려고 합니다. 버거킹 치즈 와퍼 관련 내용인데

 

벌써 6월 27일날 이벤트가 끝났다고 해서 그냥 버거킹 치즈 와퍼 시식 후기만 올려보려고 합니다.

 

치즈 와퍼 시식 후기까지 미리 적어놓아서 그대로 올리고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버거킹 이벤트가 시작하면서 친구가 버거킹 관련 이벤트 중에서 치즈 와퍼 이벤트가 있어서 같이 사 먹으려 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치즈와퍼는 안 먹어봐서 궁금해서 치즈 와퍼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1+1이라서 친구한테

 

사 줄 테니깐 같이 먹자고 하면서 같이 버거킹을 갔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6월 달에 이벤트 했던 치즈 와퍼 1+1 이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감자튀김 라지 하나를 시켰습니다.

 

 

 

 

 

 

 

 

 

 

 

 

감자튀김 다른 한개는 친구가 따로 시켰습니다. 그리고 치즈 와퍼 2개랑 제가 시킨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나왔습니다.

 

일단 비주얼부터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진짜 버거킹의 장점은 감자튀김의 경우 굵으면서 적당히 씹는 맛이

 

있으며 가장 감자 맛이 잘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다른 곳보다 버거킹의 감자튀김을 좋아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에는 그냥 보통이였습니다.

 

 

 

 

 

 

 

 

 

 

 

 

버거킹 치즈 와퍼 모양은 기존의 햄버거랑 비슷합니다. 그래도 다른 브랜드의 햄버거들보다 크기가 묵직하면서

 

무게가 좀 나갔습니다. 그리고 안의 내용 같은 경우에도 의외로 토마토 양파 양배추 같은 채소가 많이 들어있으면서

 

치즈랑 고기 패티가 있어서 뭔가 좋았습니다.

 

 

 

 

 

 

 

 

 

 

한 입 물어봤는데 버거킹 특유의 숯불고기 패티가 너무 맛있었고 치즈가 다른 곳보다 확실히 무게가 있었습니다.

 

치즈향도 괜찮았고 치즈맛이 조금씩 나서 고기 패티랑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버거킹의 경우에는 

 

다른 곳 햄버거보다 한 번 먹어보면 뭔가 든든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맛이나 향 무게가 상당히 

 

좋은 햄버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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