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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탕수육을 먹고 싶어서 주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경우 보스탕치 탕수육이라고
맛있었던 것을 기억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곳에서 탕수육을 주문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요기요 앱에서 찾은 음식점 중에서 별점이 조금 낮은 장터 탕수육이라는 곳이 있어서
이 곳에서 탕수육 특大를 주문했습니다.
그러면 바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배달을 주문했는데 58분 정도 걸렸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배달이 도착했는데도 문자가 안 와서 궁금해서 문을 열어보니 음식이 도착한 것을 보고
배달 문자라도 보내주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웠습니다.
일단 모양은 탕수육 하나하나가 튀김양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입으로 먹기에는 딱 좋은
양이였습니다. 맛은 그냥 고기튀김..? 확실히 튀김이 많이 없고 고기랑 적당히 있어서 담백한
느낌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가격에 비해서 양이 조금 많은 것 빼고는 특징이
없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탕수육 가격 특大 가격이 23,000원 이라서 조금 비싼 중화요리집보다는
가격이 괜찮았지만 맛의 측면에서는 뚜렷한 특징이 없어서 아쉬웠던 가게 였습니다.
밑에는 장터탕수육 위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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