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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이후 처음으로 통합당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앞섰다.

by 비주류인 202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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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3일~8월 5일 정당지지도 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

 

탄핵 이후로 미래 통합당의 정당 지지도가 더불어 민주당보다 앞섰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통합당 등의 보수 정당들이 민주당보다 앞선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로 처음입니다. 이유는 다양했습니다. 무엇보다 부동산 가격을 잡기는커녕 오히려 부동산 값은 전보다 10배나 오르고 오히려 국회의원들이 집을 사면서 돈을 벌자 많은 중도층 이탈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여론조사 업체에서의 통합당의 지지율은 36.5 % 정도이고 민주당의 지지도는 33.4 % 이면서 통합당이 민주당의 경우 처럼 3.1 % 포인트 앞섰다고 생각합니다. 통합당은 이번에 창당 이래 역대 최고 지지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은 ±2.5% 포인트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의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워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청렴과 결백을 주장하던 민주당을 믿고 문재인 대통령을 뽑았지만 조국 사태, 오거돈, 박원순, 이번에 일어난 부산 시의원의 성추행 등의 민주당원들의 인성문제와 문재인 정권의 부동산 가격을 조정한다고 했지만 오히려 10배나 오르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이윤을 얻은 모습, 외교 문제에 있어서도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폭파 사건 등 개인적으로 복지 빼고는 제대로 한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복지에 있어서도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시청에서 직접하는 일자리 사업을 하는데 제대로 일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면에 놀면서 일을 하거나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생각은 복지를 하되 새는 돈이 없도록 관리에 좀 더 힘을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현재는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그들의 행동은 더 이상 청렴 결백이 아닌 부패로 더럽혀진 손수건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부패한 통합당이 끝나고 민주당이 청렴결백한 정치를 할 줄 알았지만 결국 위에 서면 민주당도 똑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뽑을 사람이 없구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www.realmeter.net/리얼미터-8월-1주-차-주중-동향-

 

[리얼미터 8월 1주 차 주중 동향] 文 대통령, 긍정 44.5% vs. 부정 51.6%. 民 35.6%, 통합 34.8% - 리얼미터

리얼미터 2020년 8월 1주 차 주중 잠정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1,510명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70주 차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7월 5주 차 주간집계 대비 1.9%p 내린 44.5%(매우

www.realme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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