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틴 스토리(KONU)의 장점과 단점

프로틴 스토리는 KONU 라는 회사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KONU의 경우 국제식품 안전 인증과 식약처 인증을 포함해서 5대 인증을 받은 상품들입니다. 말하자면 ISO 9001(품질경영), ISO 14001(환경경영), ISO(22000)(식품안전경영), HACCP (식품의약품안전처), Traceability 이력추적 (식품의약품안전처) 을 획득한 건강식품 제조업체로써 상당히 믿음을 주는 회사입니다. 확실히 건물들을 보면 최대한 위생을 지키면서 최대한의 품질경영과 환경경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 같고 식품안전경영에 있어서도 관리가 철저하다고 생각합니다. 업계최초라고 하니 회사자체가 상당히 효율적이면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중시하는 것이 잘 보입니다.

 

단점 1. KONU나 프로틴 스토리 홈페이지의 부실함

 

특히 현대 사회에 경우 가면 갈수록 남녀노소 헬스를 다니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단백질 보충제의 증가율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의 단백질 보충제를 찾기 시작하고 국내에서도 단백질 보충제를 연구 개발하면서 KONU 와 같은 회사들이 늘어납니다. 그 중에서도 KONU와 마이프로틴 (국내 런칭) 이 뜨면서 각광 받게 됩니다. 마이프로틴의 경우 런칭 후 해외의 것을 로컬라이징(현지화)해서 한국에 잘 접목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마이프로틴 세일 할때마다 많이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해외배송과 비교하면 또 상당히 빠르기 때문입니다. KONU의 경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프로틴과 달리 그저 상품만 알리는 홈페이지가 아쉬었습니다. 마이프로틴의 경우에는 단백질 보충제 뿐만 아니라 비타민, 스포츠 웨어, 운동목적, 식이요법, 제품군별 쇼핑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젊은 소비자층이 쉽게 찾고 살 수 있도록 홈페이지가 구성되 있는 방면, KONU의 경우에는 홈페이지가 제대로 되어있지않아서 상당히 아쉽고 고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면 정말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단점 2. 아쉬운 맛과 향

 

프로틴 스토리의 경우 아쉬운 점이라면 맛과 향인것 같습니다. 물론 저 역시 스위트 바나나맛과 쿠키앤 크림 밖에 먹지 않았지만 타 제품과는 다르게 너무 달았습니다. 엑스텐드나 신타6 같은 경우에는 달지만 은은한 맛이 퍼지는 경우라면 프로틴 스토리의 상품들의 경우에는 맛이 너무 쌘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향 같은 경우에도 너무 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너무 과하다 할 정도로 심해서 한번 먹고 3일 간격으로 먹을 정도로 거부감이 조금 있었습니다.

 

장점 1. 싼 가격과 많은 양 승부

 

그 대신 KONU의 상품들의 경우에는 다른 보충제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싸면서도 많은 양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나 SNS에 잘 알려지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지마켓이나 유통몰에서 많이 사면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모르고 있다가 싼 가격과 많은 양 그리고 영양 성분을 보면서 사게 되었습니다. 마이프로틴과도 비교하면 상당한 양과 가격에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점 2. 뛰어난 품질 경영

 

KONU 회사의 경우에는 GMP 인증 등 상당히 뛰어난 품질 경영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설 자체도 상당히 위생적이면서도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정도로의 품질 경영 때문에 위험하다고는 생각이 안 들어서 안전성에 있어서는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만족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종합 평가

 

KONU 회사의 경우에는 저렴한 가격과 많은 양과 그리고 다른 상품들과 비슷한 영양 성분으로 소비자들이 좋아하도록 노력했고 뛰어난 품질 경영들을 통해서 안정성과 일의 효율성을 높혀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다는 인식과 낮은 가격에도 많은 양을 제공할 수 있을 정도의 효율성을 보여준 것 같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홈페이지의 부실함인 것 같다. 퓨어 프로틴과 KONU의 경우 많은 관심이 있어야 직접 찾아가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접근하기가 힘들어 VOC(고객의 소리)를 듣기가 힘들면서 주 타켓팅인 단백질 보충제를 먹으려는 남녀노소들이 접하기가 어려워서 아쉬웠다. 그래서 소비자들이 쉽게 볼 수 있는 홈페이지를 만들면 좋을 것 같고 맛이나 향 측면에서는 너무 과한 느낌을 줄이면 괜찮은 상품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