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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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 - 출처 파묘

 

영화 파묘는 이번에 2024년 2월 22일에 개봉했던 한국 영화로써

 

현재 한국 개봉 영화 흥행 1위로써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바로 영화 파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파묘의 기본적인 정보

• 개봉날짜 : 2024년 2월 22일 / 2024.02.22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오컬트, 서스펜스
• 시청자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상영 시간 : 134분
• 손익분기점 : 330만명
• 제작비 : 140억원

 

영화 파묘 제작진 및 주요 배우

• 감독 장재현
• 촬영 이모개
• 배우 최민식(김상덕) - 풍수사 역할
• 배우 김고은(이화림) - 무당
• 배우 유해진(고영근) - 장의사
• 배우 이도현(윤봉길) - 법사

 

파묘의 감독 장재현 감독은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 특수본 같은 영화를 연출하고

 

그 외에도 장편 영화 데뷔작인 2015년 검은 사제들, 2019년 사바하를 통해서

 

오컬트 장르에 있어서 상당히 뛰어난 능력을 가진 감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화 파묘의 기본적인 시놉시스

영화 파묘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현재 파묘의 영화 평가

 

현재  파묘는 2024년 한국 개봉 영화 흥행 1위를 하는 동시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습니다. 현재까지 600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돌파했습니다. 이렇게 파묘가 인기가 많은 점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뿐만 아니라 영화 자체 내용에서 뛰어난 촬영연출과 알맞는 타이밍의 음악이 나오면서 관객들이 긴장감을 놓지 않도록 만들어줍니다.

 

 

 

영화 파묘에 관한 지식

 

1. 파묘란 무엇일까? 파묘는 묘를 이장하면서 화장하기 위해서 기존에 만들어 놨던 무덤을 파하는 것을 말합니다. 말하자면 묫바람 일명 후손들이 불운이 점점 닥칠때 묘를 옮기거나 고쳐 묻기 위해서 묘를 파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래서 묘를 처음부터 할때 명당을 찾아서 고인을 모시는 것을 중요시 했습니다.

 

2. 등장인물의 이름에 대한 궁금할때도 있습니다. 등장인물중에 자세히 보시면 윤봉길이라는 독립운동가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등장인물의 차량번호를 보면 광복절과 3.1운동에 관련된 이름이 있습니다.

 

3. 첩장.. 첩장은 한 자리에 관을 함께 묻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첩장은 명당을 찾아서 관을 매장할 때 명당 자리에 이미 묻혀있는 다른 사람의 묘에 몰래 암장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